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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진

홍익대학교 조형예술학부 영상영화과 졸업

 

개인전

2020 “Contact & untast” 개인전 (서울, 진산갤러리)

2020 “Robopop” 개인전 (서울, 휴맥스 아트룸갤러리)

2020 “Robot reboot” 개인전 (과천, 스타벅스 별빛미술관)

2019 “Found17“ 개인전 (서울, 유나이티드갤러리)

2018 “Eat your tail” 개인전 (인천, 스패로 갤러리)

2017 “Hope” 개인전 (서울, 갤러리 위안)

​단체전

2020  부산 bama 국제아트쇼 아트페어

2019 서울 코엑스 조형아트쇼 아트페어

2018 싱가폴 어포터블 아트페어

2018 홍콩 아시아컨템포러리 아트페어

2018 서울 코엑스 서울아트쇼 아트페어

2018 킨텍스 아트아시아 아트페어

작가소개


작가는 삶 자체를 하나의 세계관으로 보며 삶을 살아가면서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을

그림이나 조형물을 통해 이야기한다.


작품들은 무언가 꾸며지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그려내 마치 어린아이가 그린듯한 순수함을 표현하고 있다.
 

“인간들은 상상력으로 만든 이 세상을 저마다 각기 다른 특별한 능력으로 만들어 가고있다.
어쩌면 21세기 언저리에 지금 그리고 있는 이 로봇들이 나에게 붓이란 도구를 뺏고 예술작품을 할지도 모르겠다.
로봇은 나의 자화상이다.
무표정한 눈빛, 경직된 움직임, 태엽이란 물리적인 동력을 넣기전엔 그 어떤 힘이 생기지 않는디.
나는 태엽을 감고있다. 동체가 두발로 걷고 붉게 솟은 불빛을 밝힐 수 있게 열심히 힘을 전달한다.
그래야 인류와 로봇의 공존이라는 합목적성이 형성되고 이 이야기의 전개가 계속해서 흘러 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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